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통일부 “이산 상봉, 남북관계 개선 위한 첫걸음”

  • 권준호 기자
  • 입력 2014.01.11 07: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지금이라도 우리 제의에 성의 있는 자세 보여야”
<오픈뉴스> 정부는 10일 설맞이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무산된 데 대해 북측에 다시 한 번 유감을 표명하면서 북한의 입장 변화를 거듭 촉구했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북측이 남북관계 개선을 진정으로 바란다면 말로만 인도주의 사안을 주장할 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우리 제의에 성의 있는 자세를 보일 것을 다시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산가족 상봉은 고령 이산가족의 아픔을 치유하는 길일뿐만 아니라 남북관계 개선의 새로운 계기를 위한 첫걸음이 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와 관련, “금강산 관광과 이산가족 문제가 별개 사안이기 때문에 분리 추진한다는 방침에는 변화가 없고 관광 재개를 위해 진상 규명과 신변 안전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는 입장에도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김 대변인은 “남북 간 일정이 협의되고 금강산 관광이 구체적으로 (북으로부터) 제의되면 그 일정이 협의되면 관광문제도 다시 논의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통일부 “이산 상봉, 남북관계 개선 위한 첫걸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