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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규 “어린이 보호대책 강화해야”

  • 이경환 기자
  • 입력 2011.06.0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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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5일 경기도 안산시 U-정보센터와 학현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 맹형규 장관은 어린이 범죄예방 CCTV 등 관제운영 실태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어린이 안전관리와 보호강화 대책을 당부했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소재 안산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운영상황 확인 등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 행정안전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소재 안산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운영상황 확인 등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 행정안전부)

특히 맹 장관은 최첨단 지능형 IT를 활용한 U-정보센터가 어린이 등 취약계층 대상의 범죄예방과 사고예방에 성과가 있도록 CCTV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긴급상황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지시했다.

또, 학현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장을 방문해 어린이보호구역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초등학교 주변에서 어린이가 교통사고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전 위협요소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을 당부했다.

한편 행안부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4890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와 함께 녹색어머니회, 안실련 등과 연계해 어린이 보행안전 지도사업(walking school bus)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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