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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행복기준은 가족화합…가족 가장 존경"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1.0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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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합위, SNS 활용 ‘국민공감릴레이’ 결과…스포츠·한류에 자부심
우리 국민이 가장 존경하고 마음을 공감하고 싶어하는 대상은 바로 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인으로서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분야는 스포츠, 한식, 한글, 한류 등 스포츠·문화·관광 분야가 꼽혔다.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는 위원회 페이스북(facebook)을 통해 12월 3차례에 걸쳐 “대한민국 국민인 나! 이럴 때 행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국민공감릴레이’ 결과를 8일 발표했다.
 
국민공감릴레이는 국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남기고 그 의견을 국민 스스로가 공감하고 공유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형식으로 진행했다. 모두 1만1646건의 국민 참여가 있었다.
 
1차 애국심편에서는 한국인으로서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분야로 문화·관광·스포츠(30%), 애국심·국민성(15%), 교통·통신(9%) , 치안·국방(7%), 의료·복지, 경제·기업(4%), 자연환경, 과학·기술(3%), 정치·행정, 외교, 교육·육아(1%) 등이 꼽혔다.
 
2차 국민공감릴레이 존경심편에서는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부모님, 배우자 등 가족(16%), 반기문 UN사무총장, 박정희 전 대통령 등 유명인사(14%), 환경미화원(11%), 119소방대원(9%) 등을 선정됐다.
 
3차 실천편 행복공약에서는 가족과 애정표현·시간 갖기·대화하기 등 가족화합(26%)과 관련된 의견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소통공감 실천(18%), 자기관리(12%), 나눔·봉사(10%), 연애·결혼·출산·취업(4%)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국민공감릴레이 결과를 통해 국민대통합의 가장 근본이 되는 공동체인 가족에 대해 국민이 그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대통합위원회는 SNS상에서 국민과 직접 소통·공감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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