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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개 대학 수시전형 방법 47% 감소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1.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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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일 자 세계일보 <정부 ‘대입 간소화’ 헛구호…주요대 수시전형 되레 복잡해졌다> 제하 기사에 대해 “서울지역 10개 대학은 정부 방침대로 수시에서 4개 이내의 전형방법을 사용했다”며 “10개 대학의 전형 방법 수는 총66개에서 35개로 작년 대비 47% 감소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대입전형 간소화 방안의 ‘전형방법 수’ 기준에 따르면, 정원내 기준은 대학별로 전형방법을 최대 6개 이내로 사용하며 수시는 4개로, 정시는 2개로 전형방법 수를 축소했다”며 “예체능계열의 경우 최대 전형 방법 수 기준(6개) 계산시 제외되며 사범계열의 인적성 검사, 종교계열의 교리문답 등은 전형 방법 수 산정 시 고려되는 전형요소에서 제외,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이 동일한 경우 하나의 ‘전형방법’으로 계산된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1월 2일 언론에 보도된 하늘교육의 자료는 모집대상은 구분되지만 전형방법이 동일한 전형을 대상별로 각각 계산하고 정원외 전형을 포함해 계산한 결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앞서 세계일보는 “서울지역 주요 10개 대학의 2015학년도 수시 전형 수는 2014학년도 수준으로 유지돼 전형유형 수(수시 4개, 정시 2개) 관련 교육부 방침이 무색해졌다”며 “입시업체 하늘교육에 의뢰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홈페이지에 난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서울지역 주요 10개 대학의 2015학년도 수시 전형정보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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