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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행복주택 건축비,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할 수 있게 산정"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10.2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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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8일 “행복주택 건축비는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할 수 있도록 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26일자 경향신문의 “첫 삽도 못뜬 행복주택 ‘산 넘어 산’” 제하 기사에서 “행복주택 건축비가 민간아파트에 비해 4배 이상 비싸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국토부는 ‘행복주택 오류동·가좌지구 공사비가 1700만원/3.3㎡으로 저가 임대에 어려움이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행복주택 오류동·가좌지구는 현재 설계 대안 검토 등 설계가 진행 중에 있으며 설계가 완료되지 않아 공사비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또한, 행복주택 건축비는 지역 여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지역별 임대료를 통합관리해 주변시세보다 약 30% 정도 저렴하게 책정할 예정이다.
 
‘입찰참가 가능 업체가 적어 행복주택 사업추진이 곤란할 것’이라는 보도내용에 대해서도 “지난 14일 LH가 35개 업체에 대해 부정당업자 제재 결정을 한 바 있으나, 이중 27개사는 효력정지신청을 해 관할법원이 이를 받아들인 상태”라며 “판결 선고 시까지 입찰 참가가 가능하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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