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3기 중공업사관생도 채용계획 발표

  • 최성호 기자
  • 입력 2013.10.18 11: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우조선해양은 내년 입사할 3기 중공업사관생도 채용을 수능시험이 끝나는 11월 말부터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체적 채용인원과 일정은 추후 중공업사관학교 홈페이지(http://dhia.dsme.co.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12월 서류심사를 거쳐 기초시험과 면접전형을 모두 통과한 최종 합격자들은 내년 초 정식 채용된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역시 ‘대우조선해양 공과대학’과 ‘설계/생산관리 전문가’과정 두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반계 · 전문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한‘대우조선해양 공과대학’은 조선해양분야 이해를 돕기 위한 이론교육을 비롯해 실무·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이 이뤄지며 입사 후 첫 1년간 집체교육을 실시하고 2년차부터 현업근무와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작년 10월 교육부로부터 사내대학 정식인가를 취득한 공과대학 과정은 2년 정규과정 수료 후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 받을 수 있으며,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근무태도가 성실한 인원에 한해 학사 학위까지 받을 수 있도록 회사가 지원할 예정이다.
 
‘설계/생산관리 전문가’ 과정은 전문계고 재학생들에게 특화된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수능시험 미응시자도 지원 가능하다. 해당 학생들은 대우조선해양의 자체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OJT 실무 교육을 통해 설계 전문 엔지니어 ·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로 육성된다.
 
분야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며, 양 분야의 합격자들은 대우조선해양의 체계적인 인재양성 과정과 현업근무를 통한 학업 및 업무성과에 따라 입사 8년 차 이후부터 일반 대졸 신입사원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 중공업사관학교는 지난 2년간 1기·2기 사관생도들이 우수한 학업 성적과 열정적인 학습 태도를 보여주며 사내외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입사한 생도들은 대우조선해양이 준비한 기초이론, 실무교육, 글로벌교육, 감성교육 등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1:1 멘토링, 군복무자를 위한 케어 프로그램 등 회사 측의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통해 조선해양 분야의 전문가로 양성된다.
 
생도들의 열정도 뜨겁다. 생도들은 정규 교육시간 외에 개인 여가시간을 활용해 스스로 ‘코피티션(협력+경쟁)’ 교육이라 이름 붙인 그룹 스터디 시간을 갖고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하며 서로 부족한 면을 채워주고 있다.
 
최근 취업 대란과 스펙 전쟁으로 일반 대학교에서 학생들 간 경쟁심과 위화감이 심화되는 상황과 비교해 볼 때, 생도들이 자발적으로 서로 돕고 협력하는 모습은 창조경제 시대에 필요한 모범적인 인재상이라는 평가다.
 
생도들에 대한 회사 경영진의 기대감도 높다. 이달 초 고재호 사장은 중공업사관학교 전체 생도들에게 직접 책을 선물하며 끊임없는 역량개발을 주문하는 등 미래 회사 주역으로서의 자기개발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3기 사관생도 모집과 관련해 고재호 사장은 “미래 대우조선해양의 주역은 중공업사관생도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3기 중공업사관생도 채용에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젊은 인재들이 많은 지원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우조선해양, 3기 중공업사관생도 채용계획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