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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지도서비스 ‘브이월드’ 인프라 증설 완료

  • 최성호 기자
  • 입력 2013.10.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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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서버 등 주요 장비 보강으로 접속속도 개선…하루 10만명 이용 기대
<오픈뉴스> 국토교통부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오르면서 사용자 접속이 폭주해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던 3D 지도서비스 ‘브이월드’의 서비스 개선작업이 완료됐다고 16일 밝혔다.
 
브이월드는 언론과 인터넷 포털의 집중 관심을 받기 전에는 하루 접속자가 평균 8000명 수준이었으나,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 사이 약 40만명이 일시적으로 접속해 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사용자의 접속속도, 사용자 요구 처리속도 및 3D 데이터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 처리속도를 2배 이상 늘리고 사용자 폭주에 대비한 통신장비를 보강했다.
 
장비개선 작업 완료에 따라 현재 하루 평균 5만명이 접속하며 정상적으로 운영중이다.
 
국토부는 이번 장비 보강작업으로 현 사용자 규모의 2배인 하루 약 10만명의 사용자들이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국토부는 오는 11월에는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지도서비스를 추가로 실시하고, 올해 말까지는 서울시 과거항공사진, 북한 주요지역 고해상 영상사진 등을 추가로 서비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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