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14일자 민주당 이춘석 의원의 보도자료 및 일부 언론의 ‘구제역 바이러스 베트남과 관련 없어’ 제목의 보도 내용에 대해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를 조사한 결과, 2010년 홍콩, 러시아, 일본 및 2009년 베트남에서 보고된 바이러스로 추정된다"고 해명했다.
이날 자 일부 언론은 “경북 안동농가 가축의 구제역 바이러스 조사결과 베트남이 아닌 홍콩과 러시아 발생 바이러스와 99% 일치한다”고 보도했다.
농식품부는 이에 대해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를 조사한 결과, 2010년 홍콩, 러시아, 일본 및 2009년 베트남에서 보고된 바이러스와 98.59%이상 일치율을 보임에 따라 Mya-98주의 같은 유래 바이러스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구제역 국제표준실험실 등 조사 결과 2010년 기준으로 홍콩 99.06%, 98.90%, 97.33%, 러시아 99.06%, 베트남은 2009년 기준 98.59%의 일치율을 보였다.
농식품부는 베트남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의 경우, 2010년 발생한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 정보는 국제기구 등에서 공식 등재된 바 없어 미국 국립생화학정보센타(NCBI)에 공식 등재된 2009년도 베트남 분리 바이러스와의 일치율을 2010월 12월 초에 비교한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안동 양돈 농장주와 관련성을 높게 보는 이유는 최초로 안동 양돈단지 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했고, 동 농장주가 11월 초 베트남을 여행하고 귀국할 때 소독조치 없이 농장을 방문했으며, 구제역 잠복기 등을 고려할 때 관련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구제역 백신이 물 백신이라는 의혹 관련,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중인 백신은 OIE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추천하는 O1 manisa형을 긴급 사용중에 있으며 OIE 및 EU 약전의 규정에 적합한 백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백신접종 후 항체율 조사결과(검역원) 소는 접종 후 2주 경과시 100%, 돼지는 3주 후 약80% 항체가 형성된 것으로 조사되어 백신의 효능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자 일부 언론은 “경북 안동농가 가축의 구제역 바이러스 조사결과 베트남이 아닌 홍콩과 러시아 발생 바이러스와 99% 일치한다”고 보도했다.
농식품부는 이에 대해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를 조사한 결과, 2010년 홍콩, 러시아, 일본 및 2009년 베트남에서 보고된 바이러스와 98.59%이상 일치율을 보임에 따라 Mya-98주의 같은 유래 바이러스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구제역 국제표준실험실 등 조사 결과 2010년 기준으로 홍콩 99.06%, 98.90%, 97.33%, 러시아 99.06%, 베트남은 2009년 기준 98.59%의 일치율을 보였다.
농식품부는 베트남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의 경우, 2010년 발생한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 정보는 국제기구 등에서 공식 등재된 바 없어 미국 국립생화학정보센타(NCBI)에 공식 등재된 2009년도 베트남 분리 바이러스와의 일치율을 2010월 12월 초에 비교한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안동 양돈 농장주와 관련성을 높게 보는 이유는 최초로 안동 양돈단지 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했고, 동 농장주가 11월 초 베트남을 여행하고 귀국할 때 소독조치 없이 농장을 방문했으며, 구제역 잠복기 등을 고려할 때 관련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구제역 백신이 물 백신이라는 의혹 관련,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중인 백신은 OIE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추천하는 O1 manisa형을 긴급 사용중에 있으며 OIE 및 EU 약전의 규정에 적합한 백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백신접종 후 항체율 조사결과(검역원) 소는 접종 후 2주 경과시 100%, 돼지는 3주 후 약80% 항체가 형성된 것으로 조사되어 백신의 효능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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