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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금미호 석방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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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2.1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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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금미 305호가 납치된 지 4개월 만인 지난 9일 석방되자 여야 정치권은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나라당은 "금미호 석방은 원칙의 승리라며 반겼고 민주당은 오랜만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고 논평했다.

한나라당은 배은희 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무엇보다 정부는 선원들이 안전하게 우리나라에 도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선원들이 건강하기를 기원하며 누구보다 마음 조리며 걱정이 많았을 가족들이 설 이후 기쁜 소식을 듣게 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차영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지옥 같은 상황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고초를 겪었을 선원들의 귀환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차 대변인은 정부는 금미호 선원들이 하루라도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달라고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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