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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상이변 모든 상황 가정해 철저 대비”

  • 김민호 기자
  • 입력 2011.01.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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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4일 강원도 폭설과 관련 "기상이변은 전 세계적인 문제이다. 폭설, 폭우, 가뭄 등 모든 기상이변과 관련해 어떤 경우든 대처할 수 있도록 모든 상황을 가정해 관련 부처가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이같이 당부한 뒤 관계부처는 전세계적으로 어떤 기상이변 피해가 일어났는지 유형을 파악하고 대비책을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구제역과 관련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합심해 책임감을 가지고 종합적이고 완벽한 대책을 마련해 대처해야한다면서 현지 주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 대한민국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가진 국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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