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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전력수급 경보 ‘관심’ 발령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08.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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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오후 순간 예비전력 350만㎾ 밑으로 떨어져
100만㎾급 한빛 원전 6호기의 가동 중단에 따른 전력 공급력 감소로 이틀 연속 전력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22일 오후 1시 37분부로 순간 예비전력이 350만㎾를 밑돌자 전력수급경보 2단계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전력경보 ‘관심’이 발령된 것은 올 여름 들어서만 네번째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후 2~3시에 최대 전력수요가 평균 7400만㎾에 달하고 예비전력이 327만㎾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따라 전력당국은 산업체 조업조정(135만㎾), 주간예보(100㎾) 등의 비상조치를 동원해 수급을 조절하고 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원전 정지 여파로 오후 피크 시간 전력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수급상황이 빠듯한 만큼 산업계와 국민들의 절전 동참노력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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