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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총리 "경제살리기·일자리창출에 역량 총결집"

  • 이경환 기자
  • 입력 2013.08.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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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정책조정회의 주재…“이산가족 상복 신속히 추진”
<오픈뉴스> 정홍원 국무총리는 16일 “각 부처는 국정의 최우선 목표인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전 부처의 역량을 총결집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도록 진력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시한 과제들에 대한 실행계획을 즉시 수립해 추진하고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후속조치 추진상황을 점검해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국민들께서는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에 전심 전력하는 정부를 믿고 조금 더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총리인 제가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변화와 모멘텀을 만들고 조정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 부처도 창조경제와 창의적 벤처육성 등 역동적 경제생태계 조성과 서비스·관광산업 등 일자리 성장동력 확보, 대중소기업 상생 및 안정적 민생 경제 등의 실행에 모든 역량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정 총리는 특히 통일부에는 “대통령이 제안한 남북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해결할 대북 협의를 신속히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정 총리는 “이산가족의 아픔은 인간이 겪는 최악의 고통임을 남북이 함께 인식하고 이분들의 눈물을 하루라도 빨리 닦아 드리는 일을 최우선 인도적 과제로 삼아 풀어 나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학교급식 식중독 중점관리 대책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식중독 발생은 감소추세에 있으나 학교 등 집단급식소의 식중독에 대해서는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10만명당 식중독 환자수를 현재 55명에서 2014년까지 48명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중점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이어 인증제도 중복해소 추진방안에 대해 “기업의 인증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추진방안의 목표가 잘 달성돼 기업의 활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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