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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식약처, ICT 활용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협력

  • 서재석 기자
  • 입력 2013.07.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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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FID 기반 마약류관리 사업·통합식품안전정보망 구축 등 추진
<오픈뉴스> 미래창조과학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19일 중구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 무선인식전자태그(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소형 전자칩을 이용한 주파수 자동인식 기술) 기반 마약류관리 시범사업 ▲ 통합식품안전정보망 구축 ▲ 식품·의약품 안전분야 산업·수요창출을 위한 과제 발굴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RFID 기반 마약류관리 사업은 마약류에 전자태그를 붙여 제조·수입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며, 통합식품안전정보망은 여러 부처로 분산돼 있는 식품안전정보망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체결식에는 정승 식약처장과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 등 12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기로 했다.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ICT는 경제사회 각 분야에 접목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문제를 해결하는 창조경제 비타민”이라며 “ICT 비타민과 식품의약품분야의 접목은 식품의약품 관리체계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안전관리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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