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홍원 총리 "집중호우 추가피해 없도록 해야"

  • 이경환 기자
  • 입력 2013.07.17 06: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취약계층 건강·안전문제도 세심히 보살펴야”
<오픈뉴스> 정홍원 국무총리는 16일 “안행부, 국토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는 위험지역을 사전에 지자체에 통보하는 등 여름철 수해로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해 “최근 중북부지방에 며칠간 계속된 집중호우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고 이번주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공사장이나 절개지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해 철저한 예찰·점검과 함께 주택·도로 침수 등으로 발생한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정 총리는 “남부지방에는 폭염경보가 발령되고, 열사병으로 건설근로자가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복지부 등 관계부처는 독거노인, 쪽방촌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문제도 세심히 보살펴 줄 것”을 요청했다.
 
정 총리는 특히 “이번 주말부터 각급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는 만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아동 보호에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며 “관계부처는 지자체, 자원봉사단체 등과 협력해 이들에 대한 급식 지원과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17일 제65주년 제헌절을 맞아 “국가기관은 물론 국민 모두가 헌법의 이념과 가치를 되새기고 준법의식을 가다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를 위해 “교육부, 법무부 등은 학교에서부터 민주시민의식과 준법정신을 체득하고 이 사회에 ‘법과 원칙’이 정착될 수 있도록 헌법교육 강화 등 정책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홍원 총리 "집중호우 추가피해 없도록 해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