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MB "올해 국정 운영의 두 축은 안보와 경제"

  • 김민호 기자
  • 입력 2011.01.03 11: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새로운 10년, 세계일류국가 향해 도약하자’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신년연설을 통해 “금년 국정 운영의 두 축은 역시 안보와 경제”라며 "경제는 올해도 계속 활성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참모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새해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신년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명박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참모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새해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신년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새로운 10년, 세계일류국가를 향해 도약합시다’는 제목의 ‘2011년 신년 특별연설’을 통해 “금년은 새로운 10년을 여는 해다. 앞으로의 10년은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세계일류국가가 되는 기간이 될 것이다”며 “금년은 이를 위해 그 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외교와 안보, 경제와 삶의 질, 정치와 시민의식 등 모든 분야에서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금년 경제 운영의 목표를 “첫째, 5% 대의 고성장, 둘째, 3% 수준의 물가 안정, 셋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서민 중산층 생활 향상”이라며, “여건은 어렵지만, 지난해 6%의 성장에 이어 금년에도 5% 성장을 달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제 인생 100세를 기준으로 사는 시대로 접어들었다”며, “고령화 대책도 시혜적 복지를 벗어나 맞춤형 복지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서민·중산층 보육료 국가 부담과 다문화 가정 보육료 지원, 특성화고 학비 지원 등 서민희망 3대 예산을 핵심과제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안보문제에 대해 “연평도 도발 역시 우리의 안보 태세를 다시 성찰하고

전면 재정비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어떤 도발도 용납할 수 없다. 도발에는 단호하고 강력한 응징이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이 감히 도발을 생각조차 할 수 없도록 확고한 억지력을 갖추어야 한다.”며

“이를 위한 국방 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살 길은 5대양 6대주에 있다, 자유무역협정 FTA는 대한민국이 세계의 통상중심국가가 되는 강력한 수단”이라며, “FTA를 통해 세계 경제 영토를 넓혀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은 국운이 융성하는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이럴때 대한민국은 선진국의 문턱을 단숨에 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해 단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MB "올해 국정 운영의 두 축은 안보와 경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