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생활도로에선 30km 이하 서행운전하세요”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07.11 06: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정부가 ‘생활도로에서 시속 30km 이하의 서행운전’, ‘보행자 배려 운전’ 등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안전행정부는 10일 강서공영차고지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내버스에 스쿨존 서행스티커 부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생활도로 30km/h 이하 서행운전하기’의 전국적 실천을 위해 11일부터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관용차에도 30km/h 서행 스티커 부착 운동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버스·택시 등에도 3만8000장의 스티커 부착을 추진해 운전자들의 서행운전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캠페인에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 연합회,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전국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연합회 등이 함께 한다.
 
연합회 등은 사회 전반에 교통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직원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안행부 장관은 “안전은 누군가가 대신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내 안전은 내가 지킨다, 더 나아가 내 가족과 우리 마을의 안전은 내가 책임진다는 자세로 안전문화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예방적·선제적·근원적인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OECD 회원국 29개국 중 27위로 교통안전 최하위권 수준이며 보행 중 교통사고의 67.7%가 9m이하 이면도로에서 발생하는 등 특히 생활권 주변의 교통안전이 열악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1년 도로교통사고로 12조 7601억원의 사회적 손실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생활도로에선 30km 이하 서행운전하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