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찰대, ‘6.25와 함께한 경찰의 구국혼’ 발간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06.24 14: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전투일지·보고서·통계 등 8권 1753쪽 분량···연구목적 열람 허용
경찰대학은 6.25 전쟁 63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당시 경찰의 활약을 담은 희귀 사료 모음집인 ‘6.25와 함께한 경찰의 구국혼’을 발간했다.
 
사료집은 6.25 관련 경찰의 활약상에 관한 전투일지, 보고서, 통계 등의 기록이 편철된 8권(1753쪽)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찰대학만이 소장하고 있어 기존 경찰관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1222222222y.jpg▲ 치안일보철(日報綴)에 나타난 각 경찰서별 전투정보<자료사진: 경찰대학>

경찰대는 스캐닝 작업을 통해 원본을 디지털자료화해 영구보존할 계획이며 연구목적의 열람을 허용할 방침이다. 
 
사료집에는 거물급 무장공비들과의 교전 사례집인 특수전례집(特殊戰例集), 태백산지구 경찰전투사령부의 전투상황을 기록한 태백전사(太白戰史), 전국에서 발생한 적과의 교전 성과와 우리 측의 피해상황 등을 일보 형태로 보고한 문서인 치안일보철(日報綴) 등이 포함돼 있다.
 
6.25 당시 전국의 경찰관 총 4만 8000여명 중 1만여명이 사망하고 6900여명이 부상당했으며 이는 전체의 1/3 이상이다.
 
이금형 경찰대학장은 “최근 한 매체의 조사에 따르면 고교생 응답자의 69%가 한국전쟁을 북침으로 생각한다는 충격적 결과가 나와 심각히 우려스럽다”며 “이 책자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6.25의 상흔을 다시 한 번 반추하며 호국경찰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귀중한 연구자료로도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찰대, ‘6.25와 함께한 경찰의 구국혼’ 발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