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朴대통령 “北, 신뢰프로세스 적극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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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北, 신뢰프로세스 적극 받아들여야

현충일 추념사…“평화의 손길 마주잡고 공동발전의 길로 함께 나아가야"
기사입력 2013.06.07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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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58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오픈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6이제 북한이 선택해야 하는 변화의 길은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어 함께 공동의 노력을 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58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 추념사를 통해 한반도 행복시대를 열어가는 큰 길에 북한 당국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조국의 꿈은 선열들의 간절한 소망이자 7천만 민족의 염원이며, 저는 우리 한반도에 그런 평화와 희망의 새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58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박 대통령은이제 북한은 어떤 도발과 위협도 더 이상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라며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경제건설이란 병행노선은 병행할 수도 없고, 성공할 수도 없으며, 스스로 고립만 자초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북한에 하루 속히 고립과 쇠퇴의 길을 버리고, 대한민국과 국제사회가 내미는 평화의 손길을 용기있게 마주잡고, 남북한 공동발전의 길로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또 저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이야말로 후손들에게 가장 존경을 받아야하고, 그 숭고한 뜻은 결코 잊혀져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그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는 대한민국을 더욱 세계 속에 우뚝서는 경쟁력있는 나라로 만들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가 기다려지는 희망찬 나라로 만들어야만 한다고 역설했다.

 

▲ 박근혜 대통령과 4부요인 등 주요 참석자들이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58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현충탑에 헌화 및 분향한뒤 묵념하고 있다.<사진=청와대>

 

박 대통령은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해 예우와 존경을 다하는 것은 우리 후손들이 해야 할 의무이고 사명이라며 순국선열과 보훈가족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최대한 해서 국가가 그 공헌을 높이 평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독립유공자와 6·25 전사자들의 유해를 발굴하고 이장하는 일에도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국민의 하나된 힘이야말로 경제 회복의 원동력이고, 안보를 지키는 국가의 최고 자산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힘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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