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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교통·보건·의료 등 빅데이터 시범사업 선정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06.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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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진될 빅데이터(소셜네트워크서비스·동영상·위치 정보 등 실시간 흐르는 크고 빠르고 다양한 데이터)시범사업이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시범사업 과제로 교통, 보건·의료, 창업지원 분야를 포함한 6개 과제를 선정하고 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빅데이터 활용 시범 서비스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대용량의 데이터를 연결해 공익형 서비스를 개발하는 게 골자다. 미래부는 올해 말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6개 과제는 지자체-통신사 간 데이터 연계를 통한 심야버스 노선 수립 국민의료건강 데이터베이스(DB)SNS 등 소셜미디어 연계 분석을 통한 질병주의 예보 의약품 안전성 조기 경보 심실부정맥 예측 등 의료서비스 소상공인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점포이력 분석 지능형 뉴스검색 서비스 등이다.
 
박재문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은 빅데이터 분야가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창조경제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 추진과 더불어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 구축,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정책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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