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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9만원' 대학생 행복기숙사 착공

  • 김인용 기자
  • 입력 2013.05.3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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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홍제동 내년 8월 입주…516명 수용

<오픈뉴스> 대학생을 위한 캠퍼스 밖 연합기숙사가 마련된다.

정부는 29일 저소득 가구 및 지방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주거안정을 위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301호 대학생 행복(연합)기숙사착공식을 가졌다.

홍제동 대학생 행복(연합)기숙사는 국토부, 교육부, 기획재정부 및 서대문구청이 협업해 국·공유지에 공공기금(국민주택기금, 사학진흥기금) 장기 저리 지원을 통해 건설하는 기숙사다.

연면적 7808516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내년 8월 입주 예정이다.

홍제동 대학생 행복(연합)기숙사가 완공되면 입주 대학생들은 현재 사립대 민자기숙사비(평균 32만원)에 비해 월 13만원이 저렴한 비용(19만원)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저조한 기숙사 수용률 및 대학가 주변의 비싼 원룸·하숙비로 인한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17년까지 8만여명 추가수용(‘17년 대학생 주거지원율 25%)을 목표로 대학생용 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대학생 기숙사 건립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올해에는 대학생전세임대주택 공급 및 사립대 공공기숙사, 행복기숙사, 국립대 임대형 민자(BTL) 기숙사 건설 등을 통해 15000여명 등 수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행복주택의 일부를 대학생에게 공급하고, 대학생 전세임대를 지속공급할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5년간(‘13~’17) 20만호 공급, 물량의 60%가 대학생, 신혼부부 등에 공급(대학생 전세임대)된다.

기숙사 건립도 확대된다.

대학캠퍼스 부지에는 국립대 임대형 민자(BTL) 기숙사(민간자본), 사립대 공공기숙사(공공기금재정기숙사(대학재정)가 건립된다.

·공유지 등에는 대학생 연합기숙사(공공기금), 학생종합복지센터(민간기부금) 등이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업을 보다 확대 강화하고,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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