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대차 체코 공장, 누적 생산 100만대 돌파

  • 서재석 기자
  • 입력 2013.05.17 12: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 현대차 체코 공장이 2008년 양산 돌입 이후 5년 만에 생산 누계 100만대를 달성했다
 

현대자동차는 16(현지시간) 체코 노소비체(Nosovice) 지역에 위치한 현대차 체코공장(Hyundai Motor Manufacturing Czech)에서 김준하 현대차 체코생산법인장, 임병권 현대차 유럽법인장, 체코 중앙정부 및 주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누계 100만대 돌파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0099월 약 112천만 유로(준공 당시 약 12천억원)를 투자, 체코 오스트라바(Ostrava)시 인근 노소비체(Nosovice) 지역에 체코공장을 준공해 유럽지역에 현지생산체제를 구축했다.

현대차 체코공장(Hyundai Motor Manufacturing Czech)은 전체 약 200(60만평)의 부지 위에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 공정 및 변속기 공장 등 자동차 생산설비와 부품·물류창고, 출하검사장 등 부대시설을 포함, 총 건평 약 28(85천평)의 규모를 갖춘 자족형 완성차 공장이다.

200811‘i30’ 모델로 양산에 돌입한 현대차 체코공장은 200992교대제에 돌입했으며, 20109월 소형 MPV 모델인 ‘ix20’20117투싼ix’를 추가 투입했다.

이후 현대차는 20119월부터 3교대 근무제를 도입, 기존 2교대 기준 23만대의 연간 생산능력을 33만대까지 높였다.

 

특히, 체코 공장은 생산 초기부터 이어진 품질 확보 활동을 통한 품질 경영으로 지난 2011체코 국가 품질상에서 최상위 등급인 엑설런스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쥐면서 체코 최고의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현대차 체코공장은 양산 이후 3년이 채 안된 20119, 누적 생산 50만대 기록을 세웠으며, 이후 불과 18개월 만에 누적 생산 100만대 달성이라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누적 생산 100만대 중 유럽 전략형 모델인 ‘i30’54만 여대 생산되며,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링카로 자리잡았으며, ‘투싼ix’가 약 25만대 생산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체코공장 양산 당시인 2008년 유럽시장에서 불과 1.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 약 2배 성장한 3.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체코 공장은 유럽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i30와 투싼ix를 매분 1대씩 생산하며, 유럽 시장 성공에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이 날 100만번째로 생산된 i30 왜건을 체코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그룹인 메데아 그룹(Medea Group)의 야로미르 소쿱(Mgr.Jaromír Soukup) 회장에게 전달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현대차 체코 공장, 누적 생산 100만대 돌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