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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무정차, 퇴근길 저녁 7시 무렵 가장 많아"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05.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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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신문고 접수 민원 2만3532건 분석…“현장 지도점검 등 강화해야”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20101월부터 지난달까지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에 접수된 전국 버스 무정차 관련 민원 총 23532건을 분석한 결과, 퇴근시간인 저녁 7시경 수도권 지역의 버스가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은 20104579, 20116191, 20129548, 올해는 4월까지 3214건 발생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201135.2%, 2012년에 54.2%가 증가한 수치이다.

 

버스 무정차 민원은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기관별 민원처리 건수는 광주시(3603, 15.3%)가 가장 많았으며 안양시(2601, 11.1%), 수원시(2304, 9.8%), 성남시(2256, 9.6%) 등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특정 노선의 경우 34개월동안 331건의 무정차민원이 발생해 최다 민원발생 노선인 것으로 집계됐다.

 

권익위 관계자는 관계기관에 분석결과 및 향후 민원발생 예상정보를 제공했다무정차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제도를 보완, 운영체계 개선,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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