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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개인정보보호 지원센터' 74곳 설치

  • 양현수 기자
  • 입력 2013.05.1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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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주민·사업자 대상 교육·상담·컨설팅 지원

<오픈뉴스> 지역주민과 사업자들의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담당하고 상담과 컨설팅을 지원할 개인정보보호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설치됐다.

안전행정부는 전국 57개 시··구에 74개 지원센터를 설치해 방문 컨설팅, 개인정보 수집 홈페이지 취약점 무상 점검, 소상공인 창업자 보안서버(SSL) 무상지원 및 중소사업자보안솔루션 구축비용 지원(20%) 등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생업활동중이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사업자에 대해 상담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창업자에게는 보안솔루션 도입비용 지원과 함께 컨설턴트가 현장을 방문해 사업 개시 전 보호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생활수칙 교육과 함께 개인정보보호나 침해 관련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행부는 시··구 정보화교육장·주민센터 등 50개소, 6개 광역시 지방상공회의소, 고려대, 충남대, 부산대 등 거점대학 3개소 등 전국적으로 74개소의 지원센터를 설치했으며 향후 계속 확대해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인재 안행부 제도정책관은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지역 사업자와 주민들이 개인정보보호 조치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개선 노력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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