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명기 "곽노현 회피 용납못해…매장시킬 수 있다"

  • 기자
  • 입력 2011.09.05 12:5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서울시교육감 선거 당시 곽노현 교육감과 단일화에 합의한 박명기(구속) 서울교대 교수 측이 작년 8~9월부터 곽 교육감 측을 찾아가 격한 감정을 드러내며 '선거비 보전'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다고 조선일보가 5일 보도했다.

조선일보가 보도한 양측 캠프 인사들의 녹취록에 따르면 박 교수는 지난해 9월 측근들을 만나 "곽 교육감이 내 말에 놀라 나를 붙잡으려 했으나 뿌리치고 나왔다""나도 타격이 있겠지만 곽 교육감은 내가 매장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박 교수 측 선대본부장 양모씨가 지난해 9"이모씨(곽 교육감 측 회계책임자)와 내가 이면협상을 하는 자리에 최모 서울대 교수(곽 교육감 측 선대본부장)도 동석했다""그런데도 최 교수가 왜 모른 척 하는지"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작년 9월초 서울 시내 모처에서 박 교수의 측근 박모씨가 곽 교육감 측 협상대리인이었던 김성오씨를 만난 자리에선 김씨가 "'올해는 곤란하다. 올해는 방법이 없다'는 거야. 내년 정도에 천천히 하자"라고 박 교수 측을 설득했다. 이에 박씨는 ", 빨리 차량(계약금)이나 이런 것 정리할 게 있으니 1.5(15천만원)는 양재원(박명기 측 선대본부장) 형이 아파트 담보로 해서 해주고, 그 다음에 25천까지 해주고"라고 답했다고 이신문은 전했다.

 한편 곽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해 조사를 받고 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명기 "곽노현 회피 용납못해…매장시킬 수 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