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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3700여명 신규 여성 일자리 만든다"

  • 양현수 기자
  • 입력 2013.05.0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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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예산 87억 확보···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아이돌보미 1800명 등

<오픈뉴스> 여성가족부는 8일 추가경정예산으로 87억원을 확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37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 창출 예정인 일자리는 아이돌보미 양성 1800아이돌보미 서비스제공기관 인력 배치 38전문기술과정 직업훈련을 통한 맞춤형 인력 1800인터넷 중독 전문 상담사 30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전문인력(코디네이터) 31명 등이다.

 

여가부는 이를 통해 취업 부모 등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청소년 인터넷 중독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2444가구를 목표로 추진한 0세아 종일제 돌봄은 추경으로 1800여 가구를 추가 지원할 수 있게돼 주로 중·장년 여성들이 참여하는 아이돌보미 일자리도 1800여개가 추가로 창출될 전망이다.

또 전국 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인터넷 중독 전담 전문인력 30명을 긴급 배치해 전문적이고 신속한 인터넷 중독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에서 활동중인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을 지원할 전문인력(코디네이터) 31명을 확보, 시도별로 감시단 활동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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