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 3명 임명

  • 이경환 기자
  • 입력 2013.05.09 07: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 유엔 차원의 첫 북한 인권 조사기구인 북한 인권조사위원회(COI)에서 활동할 조사위원이 임명됐다.

이에 따라 지난달 유엔 인권이사회에서의 대북 인권결의안 통과로 설치가 결정된 북한 인권조사위의 활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7(현지시간) 마르주키 다루스만(68) 현 북한인권 특별보고관과 마이클 커비(74) 전 호주 대법관, 소냐 비세르코(65) 세르비아 인권운동가 등 3명을 북한 인권조사위 위원으로 임명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조사위는 내년 3월까지 수용소, 고문, 외국인 납치를 포함한 강제실종 등 북한에서의 조직적이고 심각한 인권 침해 상황을 조사하게 된다.

조사위는 올 9월과 10월께 진행될 예정인 제24차 인권이사회, 68차 유엔 총회에 각각 중간보고를 한 뒤 내년 3월 제25차 인권이사회에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인권이사회 결의에 따라 구성된 조사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해 북한의 인권상황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 3명 임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