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분실폰 찾기 서비스’ 출시

  • 조재형 기자
  • 입력 2013.05.05 09:0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고객이 휴대폰을 분실했을 때 개인정보 노출 없이 휴대폰을 습득한 사람과 손쉽게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는 분실폰 찾기 서비스6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분실폰 찾기 서비스는 고객센터를 통해 분실신고를 하면서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초기화면에 분실신고가 된 휴대폰이니 주인을 찾아 달라는 안내문구와 함께 휴대폰 주인에게 연락하기버튼과 긴급전화 버튼만 표시되고, 이 외 모든 기능은 자동으로 잠금 상태로 전환된다.

 

휴대폰 주인에게 연락하기버튼을 누르면 휴대폰 주인이 분실신고 시 지정한 긴급 연락처로 전화가 연결되며, 이 때 해당 번호는 표시되지 않아 개인정보 노출의 위험이 없다. 휴대폰을 주운 사람 역시 주인의 연락처를 찾기 위해 고민하거나, 자신의 전화로 연락을 취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긴급전화 메뉴에 습득폰 신고센터 연결하기기능이 탑재돼 있어, 휴대폰을 주운 사람이 직접 주인과 만나지 않고도 근처 대리점이나 경찰서를 통해 돌려줄 수 있도록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만일 분실 7일 이후에도 습득 연락이 없을 경우에는, 통화 기능까지 모두 차단되어 원치 않는 과금 발생 위험을 방지해준다.

 

이와 같은 기능은 분실폰 찾기 서비스가 기존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분실 대비 서비스와 달리, 이통사 네트워크 차원에서 분실 정보 및 긴급 연락처로의 연결을 관리하기 때문에 구현이 가능한 것이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화면 잠금이나 원격 잠금 서비스 가입 등 분실에 대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렸을 경우 특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분실폰의 회수 확률을 상당히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분실폰 찾기 서비스 기능을 삼성전자 갤럭시S4(SHV-E300S)단말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 출시되는 LTE 스마트폰에 모두 탑재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사와 협의를 통해 기 출시된 LTE 스마트폰에서도 해당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고객들이 스마트폰 분실에 대비하여, 문자, 주소록, 통화기록 등 개인 데이터를 간편하게 이동-복원할 수 있는 휴대폰 안심백업’, 원격으로 초기화면, wifi접속, USB연결을 잠그고 내·외장 메모리에 담긴 각종 정보(주소록, 통화이력, 멀티미디어 파일, 메시지, 이메일 등)를 삭제할 수 있는 스마트폰 키퍼등의 무료 서비스에 미리 가입을 해두면 좋다고 조언했다.

 

더불어 SK텔레콤은 사전 서비스 가입 없이도 분실된 휴대폰에 담긴 개인 정보를 삭제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SK텔레콤 위의석 상품기획단장은 "최근 고가의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분실할 경우 되찾기가 어렵고 개인정보 유출의 우려도 커졌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기기 변경 시 휴대폰 안심백업’, 단말 이용 중 ‘T 가드’, 단말 분실 시 분실폰 찾기’, ‘스마트폰 키퍼서비스를 제공하여, Mobile Life 전 과정에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또 위 단장은 이러한 서비스는 T freemium, T baseball, 멜론 익스트리밍 등 다양한 생활가치혁신 서비스에 이어, 스마트폰 이용의 실제 체감 편의성을 향상시켜 나가기 위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Mobile Life영역에서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가치혁신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SK텔레콤, ‘분실폰 찾기 서비스’ 출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