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용부 화학업체 대표, '사고예방 결의문' 채택

  • 양현수 기자
  • 입력 2013.04.12 07: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화학사고에 대해 고용노동부와 석유화학업체 대표들이 모여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고용노동부는 11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과 안전공단 이사장, 40여개 석유화학회사·정유회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산업 안전보건리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화재·폭발 등 고위험 시설이 많은 석유화학업체의 화학사고 예방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기업의 근본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회의에서 방하남 고용부 장관은 최근 화학사고가 고위험 작업을 영세한 하청업체에 도급을 주고, 원청이 하청에 대한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보고 원청의 책임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방 장관은 또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폭발·누출 등의 화학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고공장에 대해 반드시 작업중지명령을 내리고 취약요인이 근본적으로 개선될 때까지 작업중지명령을 해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체계적 관리, 안전수칙준수 풍토 조성 등이 포함된 화학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CEO들은 화학사고 예방 결의문을 통해 모든 화학사고의 책임이 CEO에 있음을 인식하고 안전을 최상의 가치로 삼아 본사에 안전전담조직을 두고 안전에 대한 투자를 우선적으로 확대하며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도 적극 확보할 것을 결의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용부 화학업체 대표, '사고예방 결의문' 채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