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산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 나선다"

  • 윤희재 기자
  • 입력 2011.07.01 11: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국립암센터 ‘항암신약 개발사업단’ 출범 

국립암센터가 항암신약을 개발해 산업체에 이전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국립암센터는 1일 오전 11시 암예방 검진동에서 항암신약개발사업단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3월 복지부로부터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 주관연구기관으로 지정받아, 지난 6월 김인철 전 LG생명과학 사장을 사업단장으로 영입했다. 

항암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산·학·연이 발굴한 유망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선별해, 이른바 ‘신약개발의 병목단계’라 불리는 ‘비임상과 초기임상(임상2상a까지)시험’을 거쳐 산업체에 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향후 5년간 연구개발비 1200억원을 포함한 총 24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후속 개발된 국산 항암신약 후보물질 중 미국 FDA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물질 4건 이상을 기업체에 기술 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지난 3년 동안 관련 부처와 국회등을 꾸준히 설득해 이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올해 50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산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 나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