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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원자재 부족으로 3개 업체 공장 운영 중단"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04.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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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5우리 국민의 신변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개성공단 문제를 다뤄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개성공단 관련 상황이 변하고 있고 그런 상황에 맞게 적절히 대응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개성공단은 남북관계의 미래상을 놓고 봤을때 남북관계의 미래로 갈 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계기나 통로가 될 수 있다단순하게 경제적인 이유만을 가지고 개성공단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북관계는 긴 호흡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단기적인 현상을 가지고 일희일비 할 필요가 없다우리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선순환 그리고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개성공단 123개 입주기업들이 생산활동에 장애를 받고, 3개 업체는 원자재 부족으로 조업을 중단하고 있다현재는 3개 업체이지만 앞으로 더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대변인은 이에 따라 북한의 개성공단에 대한 부당한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정상적인 출입과 생산활동이 이뤄질 수 있는 태도변화를 촉구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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