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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제대군인 일자리 5만개 확보 추진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04.0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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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 유공자 수당 인상…'명예로운 보훈' 강조

6.25 전쟁에 참전한 유공자 등의 참전명예수당이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또 제대군인 일자리 5만개를 확보해 10년동안 안정적인 일자리를 마련한다.

국가보훈처는 1일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6.25 전쟁에 참전한 유공자 등의 참전명예수당이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또 제대군인 일자리 5만개를 확보해 10년동안 안정적인 일자리를 마련한다.

국가보훈처는 1일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보훈처는 특히 제대군인 일자리 5만개를 확보해 최소 10년간의 일자리를 보장할 수 있는 계획을 보고했다. 이를 위해 군 관련 분야에서는 1만여개, 민간분야에서는 14000개의 일자리를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적응부터 진로설정·전문교육까지 제대군인 교육훈련과정을 지원한다.

 

단기·의무복무 제대군인을 위해서는 군 생활로 인한 불이익을 해소 할 수 있는 지원대책도 마련한다. 이를 위해 군 복무기간을 공무수행경력으로 인정해 경력평가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보훈처는 올해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국제적인 기념사업을 실시하고 727일 정전협정일을 ‘UN군 참전 기념일로 지정을 추진한다. UN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초청해 감사와 경의의 뜻을 전달하고 참전국에 현지 정부대표단을 파견한다.

 

또 부처별 협업과제로 국방부는 현역 근무 중 주기적인 미래준비 교육·경력관리 등으로 사회복귀에 대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보훈처는 군 특기와 희망을 고려한 맞춤형 제대군인 취업설계를 마련한다.

교육부는 나라사랑 교육내용을 정규 교과과정에 반영하고, 우수학교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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