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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총리 "사회지도층 성접대 의혹 철저수사 지시“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03.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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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위고하 막론하고 응분의 책임 물어야”

정홍원 국무총리가 최근 파문이 일고 있는 사회지도층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

 

정 총리는 26일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에게 경찰청에서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한 점 의혹도 없이 밝히라면서 범법행위가 발견될 경우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응분의 책임을 묻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정 총리가 철저한 수사를 지휘한 것은 언론, 인터넷 등에서 각종 소문이 무성하게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국민들의 의혹이 증폭돼 사회적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건설업자 윤 모 씨가 고위층에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보도되면서 인터넷 상에는 확인되지 않은 '성접대 리스트'가 유포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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