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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 예방·치료 전용백신 배포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03.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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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에서 다운로드 가능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일 발생한 일부 방송사 및 금융사의 내부 전산망 마비 관련 악성코드를 탐지 및 치료할 수 있는 전용백신을 개발해 보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악성코드는 컴퓨터 부팅 불가 및 디스크 파괴 등을 일으키며, 2013년 3월 20일 14시에 동작하도록 예약된 코드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악성코드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전용백신을 다운받아 점검해 볼 것을 당부했다.


단,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이미 디스크가 손상된 경우에는 디스크를 복구할 수는 없으며, 디스크 손상이 발생되지 않은 경우에만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PC를 부팅하기 전 PC 시간을 20일 14시 이전으로 설정한 후, 전용백신을 다운받아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KISA 보호나라(www.boho.or.kr) 사이트 ‘다운로드-맞춤형 전용백신’ 메뉴에서 152번 Trojan.Win32.KillMBR.B 치료용 전용백신 다운로드 아이콘을 클릭 및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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