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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특수교사 465명 더 뽑는다

  • 김소영 기자
  • 입력 2013.02.2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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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월 공고, 6~8월 1·2차 시험

<오픈뉴스> 교육과학기술부와 신규임용시험 시·도교육청 공동관리위원회는 장애학생의 교육여건 및 특수교육의 질 개선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특수교사 465명을 뽑아 오는 91일자로 현장에 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작년 11월 시험을 거쳐 신학기에 학교에 배치되는 특수교사 266명에 이은 추가 선발이다.

 

교과부는 올해 특수교사 임용 사상 최대인원인 731명 임용·배치에 따라 특수교육 현장의 교사부족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학교급별 정원은 유아 특수교사 62, 초등 특수교사 131, 중등 특수교사 272명이다.

 

출제 및 채점은 신규임용시험 시·도교육청 공동관리위원회가 국립특수교육원에 위탁·계약해 추진한다.

 

4~5월 중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에 시험 세부 사항을 공고하고, 6~8월에 1·2차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인증(3급 이상) 취득 조건은 올해 91일 이후 시행되는 교원 임용시험부터 도입되기 때문에 이번 시험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아울러 교과부는 향후 5년간 특수교육 현장의 특수교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학생의 교육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연차적으로 특수교사를 증원·배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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