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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4대강사업, 객관적·전문적 검증해야”

  • 이경환 기자
  • 입력 2013.01.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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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김황식 국무총리는 22일 감사원의 4대강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결과와 관련, “총리실이 국토해양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검증을 통해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필요한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감사원과 관계부처간 의견 차이가 있는 만큼 무엇이 사실 인지에 대해 국민이 느끼는 혼란과 불안도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감사원 지적사항 중, 지적이 옳아 시정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시정하고 사실관계 규명이 필요한 부분은 명확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오는 30일 예정된 나로호 3차 발사와 관련해서는 두 차례의 실패를 거울삼아 철저히 준비한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성공해서 우주개발 시대를 여는 전기를 마련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또 이번 발사를 끝으로 나로호(KSLV-) 개발사업은 완료되나 정부는 그동안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형 발사체 개발과 함께 우주산업 육성 및 관련 기술개발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최근 인플루엔자, 노로 바이러스 등 유행성 질병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국민건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예방접종과 개인위생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와 함께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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