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아제약 "박카스 헐값매각 없다"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01.18 15:4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아제약은 18일 오는 3월정기주총 시 정관변경을 통하여 박카스 사업을 양도 시 주총특별결의를 요하도록 하겠음이라는 내용을 정관에 새롭게 넣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일부 소액주주 및 시장에서 박카스를 판매하는 일반의약품 사업부가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100% 자회사(비상장)가 되면서 주주들의 지배권을 벗어나게 된다며 동아제약의 회사 분할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이라는 시장의 우려에 대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한 것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 사업 매각이란 있을 수 없는 일임에도 일각의 우려가 있어 시장 의견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또한 지주회사를 위한 분할계획이 무산될 경우, 주가에 부정적 영향이 미칠 뿐만 아니라 회사가 장기간 추구해온 성장 플랫폼 구축이 무산됨으로써 회사의 발전과 주주가치 제고에 큰 차질이 생기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앞서 동아제약은 지난 해 10월 투자사업부문, 전문의약품사업부문, 일반의약품사업부문을 분리하여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전문성과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판단, 회사 분할을 결정했다.

 

이와관련 일각에서는 물적분할 된 비상장회사(박카스, OTC)에 대하여 지주사 전환 계획이 박카스 사업을 제3자에게 헐값에 넘기기 위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시장에서 제기되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아제약 "박카스 헐값매각 없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