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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지난해 성매매 알선업주 등 236명 적발

  • 권준호 기자
  • 입력 2013.01.1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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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여성가족부는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의 지자체와 지역 경찰, 관련단체 등과 합동으로 여성폭력 현장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 결과 성매매 알선업주 등 236명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인원은 성매매 여성 88, 성매수 남성 50, 성매매 알선자 74, 종업원 등 기타 24명 등 모두 236명이다.

 

여성가족부는 또 이슈화되는 여성보호정책 집행현장에 대한 특별점검과 음란물 탐닉자에 의한 성범죄 방지를 위해 아동·청소년이용 음란물 배포혐의업소의 집중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향후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 신·변종 성매매 업소를 적극 단속하고 정책집행 현장을 점검해 개선사항 발굴을 강화하는 등 정책 실효성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인권보호점검팀은 201011월 권익증진국 소속으로 설치돼 여성폭력 현장 점검·단속, 피해자 긴급구조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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