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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복지 사각지대 해소·전달체계 개선”

  • 이경환 기자
  • 입력 2013.01.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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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력수요 관리·정전대비 훈련 등 만전 기해야"

김황식 국무총리는 8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개발에 적극 노력하는 한편, 복지전달체계가 보다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금년에는 복지분야 예산이 전년보다 약 5조원 늘어난 100조원 가까이 달한다재정 건전성과 복지지출 효율성 확보야말로 지속가능한 복지를 위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현장점검 등을 통해 혹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지원에서 누락(漏落)되거나 예산집행 상의 누수(漏水)가 없도록 꼼꼼히 챙겨 달라고 관계부처에 당부했다.

 

한편, 김 총리는 강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달 중순에는 전력수요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전력수요 관리, 정전대비 훈련 등 관련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절전운동 확산에 보다 힘써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김 총리는 독거노인·저소득층 등 어려운 분들의 고충을 잘 헤아려 난방비 지원 등 관련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방학기간 중 맞벌이 자녀, 저소득층 아동들이 방치되지 않도록 돌봄 기능도 다시 한 번 챙겨줄 것을 지시했다.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스페셜올림픽과 관련해서는 장애인들의 특별한 도전에 보다 많은 국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은 대회 준비 마무리뿐만 아니라 국민적 참여 확산에도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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