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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대학생 최대 관심사 ‘1위 돈, 2위 취업’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01.0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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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을 맞은 대학생들의 최대관심사는 다름 아닌 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포탈 알바몬이 최근대학생4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알바몬 설문조사에서 대학생들은새해를 맞아 가장 염두에 두고 있는 관심사 로등록금, 물가,생활비등 돈(30.7%)’을 꼽았다. ‘취업 및 취업준비21.5%의 응답을 얻어2위에 오르면서 취업이 대학생들의 최대관심사로 떠올랐다.

 

이어앞으로의 진로 설계(12.7%)’,‘학점관리및장학금(10.2%)’,‘연애,이성관계(8.5%)’가 차례대로5위안에 올랐다.‘아르바이트(5.1%)’,‘외국어(4.9%)’,‘정체성, 자아성찰(2.2%)’등의 응답도 뒤이었다. 대학생들은 성별,학년을 막론하고 대부분을 최대관심사로 꼽았으나4 학년 응답자만 취업 및 취업준비(34.0%)’1위로 꼽아 차이를 보였다.

이 같은 관심사를반영이라도하듯대학생들의새해소망은번듯한 회사에 취업하기(28.5%)’로또 1,부자되기(14.3%)’가 각각1, 2위로 꼽혔다. 특히번듯한 회사에 취업하기로또 1이라는 막연하고 허황된 소망보다 약2배가 높은 응답율을 보이면서 대학생들의 간절한 새해소망으로 꼽혔다. 이어 전과목 A 받기(13.5%),‘사랑하는 사람만나기(11.4%)’,‘부모님과 가족의건강(10.1%)’등의 소박하면서 진지한 소망들이 줄을 이었다. 그밖에유학, 배낭여행 ,해외연수’,‘외국어능력향상’,‘예뻐지기’,

한편 새해에는 절대로 듣고 싶지 않은 말 1위에는 도대체 언제 취업할거니?(21.5%)’가 꼽혔다. 2위는 등록금이 올랐습니다(16.8%)’, 3위는 살 좀 빼(14.6%)’가 각각 차지했다.

 

아무개는 취업했다더라(13.7%)’, ‘애인도 없니?(9.6%)’,‘취업률이 떨어졌습니다(9.0%)’,‘학점이 왜 그 모양이야?(5.4%)’, ‘우리 그만 헤어져(4.0%)’ 등도 절대로 듣고 싶지 않은 말로 꼽혔다. 응답군별로는 여학생과 1·2학년 학생은 등록금이 올랐습니다, 남학생과 3·4학년 학생은 언제 취업할거니?’를 가장 듣고 싶지 않은 말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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