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킹, 교제 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범죄 대응까지
충북도, 전 직원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오픈뉴스] 충북도는  2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폭력·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추진한다.

도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4대 폭력에 대한 공직사회의 인식 확립을 통해 폭력 발생을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올바른 대응·조치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29일 첫날 교육에는 김문미 한국 여성의 전화 이사가 강사로 나서 4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생생한 사례와 토론 위주의 참여형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스토킹, 교제 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최근 문제가 되는 다양한 신종 성범죄 사례를 추가로 소개하며 올바른 성인지 가치관 확립 및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 등을 강조했다.

오경숙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직장 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한 상호 배려와 존중이 중요하다”며 “폭력 피해의 다양화 및 복합 피해에 따른 꼼꼼하고 체계적인 폭력 예방 교육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다음 달 10일 도지사를 포함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사이버 교육과의 병행을 통해 전 직원이 교육을 이수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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