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서·행동 장애 청소년 치료시설 개원

  • 윤희재 기자
  • 입력 2012.12.14 20: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 정서·행동 장애 청소년의 치료·재활을 위한 시설인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이하 디딤센터)’17일 개원한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의 정신적 건강에 관심을 갖고 정서·행동 장애 청소년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디딤센터를 개원하게 됐다. 디딤센터는 정서·행동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치료·재활을 위해 종합적·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주형 원스톱(One-stop) 지원시설이다.

 

▲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전경.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디딤센터는 20109월 착공해 올 6월에 준공했으며 지난 5월부터 개원준비단을 구성해 10월에는 시범운영을 거쳤다.

 

여성가족부는 2청소년복지지원법을 전면 개정해 청소년치료재활센터를 청소년복지시설에 포함했으며 그 첫 번째 시설로 국립시설인 디딤센터를 설립했다.

 

디딤센터는 인터넷게임 중독, 학대 및 학교폭력 피해, 따돌림, 학교부적응 등으로 인해 정서·행동 장애를 겪는 9세에서 18세 청소년에게 수요자 중심으로 치료재활·생활보호·자립지원·교육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입교인원은 190명 규모이고, 입교기간은 3개월로 청소년의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개인·집단 상담치료, 모래놀이·미술·음악·원예치료 등 특수치료, 공동생활가정, 자치활동·동아리활동 등 치료공동체 프로그램, 대안학습 프로그램, 진로탐색 및 자립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는 정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세상으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서·행동 장애 청소년 치료시설 개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