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정부, 독도·동해 표기 다국어 세계지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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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도·동해 표기 다국어 세계지도 제작

프랑스·스페인·포르투갈어판 등 연말부터 보급
기사입력 2012.11.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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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독도·동해 등 우리 영토를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및 아랍어로 표기한 세계지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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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은 비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동해, 독도 등 우리 영토를 널리 알리기 위해 새롭게 제작한 다국어 세계지도를 올해 말부터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다국어 세계지도는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및 아랍어를 사용하는 중남미, 아랍 및 아프리카 등에 대한민국의 위치와 영토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 프랑스어 세계지도.

언어별 사용국가와 인구는 프랑스어 60개국 5억명, 아랍어 57개국 45000만명, 스페인어 44개국 5억명, 포르투갈어 37개국 22천만명이다.

국토지리정보원은 관계부처와 협조해 UN과 같은 주요 국제기구·조직, 세계 각국의 정부 부처, 도서관, 주요 해외언론 매체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새로 제작한 다국어 세계지도는 지도의 품격을 높이고, 대륙과 바다 등 지도의 전체적인 안정감과 균형감을 돋보이게 하도록 색상과 서체가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개선됐다.

 

▲ 아랍어 세계지도.

또한, 지명전문가와 지도제작자, 해당 언어 전문가에 의해 2300여개의 지명이 6개 언어로 정리된 표준지명 매트릭스가 작성돼 국가, 도시 또는 주요 지명을 6개 언어로 바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앞으로도 다국어 세계지도를 인쇄물과 홈페이지상의 웹 지도 서비스 뿐 아니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의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우리 영토를 국제사회에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국어 세계지도는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www.ngii.go.kr)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상업용 목적외에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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