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균 감염 우려’ 임플란트 제품 판매 중지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2.10.30 15: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세균 감염 우려가 있는 임플란트 제품이 전국 치과에 무더기로 공급된 사실이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9일 주식회사 아이씨엠의 임플란트 고정체 제품 4종에 대해 판매 중지와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아이씨엠의 치과용 임플란트 고정체(잇몸에 심어지는 하단 부위) 제품 4종에 대해 판매 중지와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 업체가 생산한 임플란트 제품 수는 지난해 경우 1만개에 이른다.

 

식약청은 아이씨엠이 멸균하지 않은 임플란트 제품을 치과 병·의원에 공급하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조사에 착수했으며, 멸균 공정을 입증하는 자료를 업체 측이 제출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식약청은 문제가 된 제품들의 공급 경로를 추적, 제품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데는 약3주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은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환자 안전을 위해 우선 판매를 중단시키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들 임플란트 4종이 주로 사용됐을 것으로 의심되는 치과들을 대상으로 사용 여부를 조사 중이다. 그러나 이 제품들을 썼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목된 치과의원 중 상당수는 다른 업체 제품을 사용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감염 가능성은 크지 않으나 신속하게 유통경로를 추적해 문제의 제품으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환자에게 부작용이 발생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균 감염 우려’ 임플란트 제품 판매 중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