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EBS·MBC서 고화질 3D방송 전국 시범 서비스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2.10.26 19: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26일부터 12개월간 고화질(HD) 3D 방송을 전국의 EBSMBC의 정규 채널에서 시범 서비스한다고 25일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 4월 수도권 3D 시범방송과 런던올림픽 3D 생중계 이후 본격적인 3D 방송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시범방송은 26일부터 EBS는 오전 2~3시까지, MBC는 정규 방송이 끝난 후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시범방송 주요 콘텐츠로는 런던올림픽 주요장면 편집본과 방송사 자체 제작물 등이 방송될 예정이다.

 

시범방송 3D 영상은 3DTV를 소유하고 지상파 안테나가 설치된 가구라면 시청 가능하다.

 

다만, 최초 3D 방송 시청시 TV에서 채널 재검색을 거쳐야 하며, 2012년 이전 출시된 3DTV 모델은 가전사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한 TV 업그레이드를 무상지원 받은 후 고화질 3D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3DTV가 아닌 일반 디지털 2DTV를 소유한 가구에서도 동일한 영상에 대한 2D 시청이 가능하다.

 

방통위와 방송사, 가전업계 등은 기술 검증을 위한 이번 시범방송을 통해 상용화 수준의 3D 방송 시스템 운용 능력을 확보하고, 수신단에서의 2D/3D 재생 상태 모니터링을 통해 혹시 수신상 문제가 나타날 경우 보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고화질 3D 방송방식은 2011년 말 TTA 국내 표준 제정에 이어 ATSC(미국 디지털방송 표준위원회) 국제 표준화도 추진 중이다.

 

기술방식에 대한 적극적 홍보와 표준화 회의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 2013년 상반기 표준 채택 가능성이 높다.

 

방통위는 앞으로도 시범방송 등을 통한 고화질 3D 방송 상용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품질 3D 콘텐츠의 확대, 3D 시청 안전 보장 등을 통해 3D 미디어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EBS·MBC서 고화질 3D방송 전국 시범 서비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