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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러·몽골 통합 교통망 연구 추진

  • 강영석 기자
  • 입력 2012.10.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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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역두만강개발계획 제2차 무역원활화 위원회 개최

<오픈뉴스> 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 4개국이 동북아 지역의 물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통 인프라를 만들고자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통합 교통망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서울 삼성동 무역협회에서 열린 GTI 2차 무역원활화 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GTI는 동북아 경제개발을 위해 한···몽골이 참여하는 지역협력 협의체다. 무역원활화 위원회는 GTI 국가 간 무역장벽을 없애고 통관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설치됐다.

 

재정부는 위원회 회의에서 두만강 지역에서 한국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없애고자 무역원활화 종합연구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또 관세청은 무역원활화 능력배양 활동의 하나로 내년에도 몽골 관세공무원 연수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임기 1년의 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된 하성 재정부 관세정책관은 동북아는 세계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특히 극동 시베리아와 북극 지역을 통하는 무역망이 구축되면 두만강 지역이 새로운 무역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3차 무역원활화 위원회는 2013년 몽골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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