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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디아크문화관, 방문객 수·위치 등 고려해 선정"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2.10.1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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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19낙동강이 4대강사업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낙동강 중심에 강정고령보가 위치한 것을 고려해 디아크문화관을 신설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18일자 한겨레신문과 오마이뉴스의 “253억짜리 ‘4대강 대표문화관’, 누가 원했나제하 기사에서 “4대강 사업 과정에서 각 유역마다 홍보관이 설치됐음에도, 정부가 거액을 투입해 낙동강에만 대표문화관을 따로 설립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강정고령보는 대구 인근에 위치해 교통접근성 좋아 16개보 중 방문객이 가장 많다.

국토부는 당초 16개 보 관리동에 각각 문화관을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준공 후 운영·관리 및 콘텐츠차별화 곤란 등의 문제가 있어 활용도·유지관리 용이성 등을 감안, 5곳으로 통합 조정했다.

현재 한강 강천보, 금강 백제보, 영산강 승촌보 등 3곳 관리동 내부에 문화관이 설치돼 있다.

국토부는 낙동강의 수계가 긴 점을 감안해 2곳을 설치하되, 1곳은 을숙도 물문화관을 리모델링하고 1곳은 강정고령보에 디아크문화관으로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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