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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해외여행객 휴대품 검사 강화주의보!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2.09.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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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맞아 세관의 휴대품 검사가 강화된다.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이번 추석은 징검다리 휴일로 개천절까지 최장 5일간 연휴가 이어져 평소 보다 20% 이상 해외여행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101일부터 7일까지 여행자휴대품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인천공항세관의 여행자 면세범위 초과물품 반입은 전년 보다 큰 폭으로 늘어 주요 품목별로는 주류 97%, 고급 핸드백 42%, 귀금속·보석류 38%, 화장품 향수 30% 증가했으며, 자진신고 불이행에 따른 가산세 부과는 162% 늘었다.

 

세관은 이에 따라 추석 연휴기간 여행자 휴대품 검사비율 평소 대비 30% 상향하고 해외 고액구매자 정보분석 강화할 방침이다.

 

세관은 또 홍콩, 유럽 등 주요 쇼핑지역 여행자 집중검사를 실시해 해외 유명 핸드백 등 호화 사치품 구매 여행자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세관은 면세범위 초과물품을 반입하는 여행자는 세관에 자진신고할 것을 당부했으며, “세금 탈루 목적으로 동행자를 통해 고가품을 대리반입 하는 경우 물품 압수와 함께 벌금을 부과하여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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