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세종시~오송역 BRT도로 19일 개통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세종시~오송역 BRT도로 19일 개통

내년 3월까지 무료 시범운행…개통식은 태풍으로 취소
기사입력 2012.09.17 16:2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오픈뉴스> 세종시와 KTX오송역을 연결하는 광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도로가 오는 19일 개통된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7일 국무총리실 이전에 맞춰 KTX오송역에서 세종시로 연결되는 BRT도로를 19일 오전 6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 19일 개통하는 세종시-KTX오송역 BRT도로에서 무료로 시범 운행될 예정인 ‘바이모달트램.’

이 도로는 총길이 31.2km로 지난 20088월 착공해 4년간 공사 끝에 완공됐으며 12314억 원이 투입됐다. 이에 따라 오송역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 주행거리는 5km, 주행시간은 20여 분 단축될 전망이다.

 

 

BRT 도로 개통과 함께 신교통수단으로 개발된 바이모달트램이 투입돼 내년 3월말까지 무료로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 시범 운행은 오송역~세종시~대전 반석역까지의 코스를 매주 월~금요일 운행할 예정이며 시간은 오전 6~12, 오후 3~9시이다.

 

바이모달트램은 국토해양부 R&D사업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연이 개발했으며 버스 2대를 연결한 ‘21편성차량으로 93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다. ‘바이모달트램의 최고 속도는 시속 80이다.

 

이재홍 행복도시건설청장은 앞으로 BRT를 시범 운행하면서 문제점 도출 및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이라며 대중교통의 운영주체인 세종시 등 관련 지자체와 협의해 BRT차량 결정과 운송업체 선정 등을 거쳐 내년 4월 이후 BRT를 본격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8일 오후 열릴 예정이었던 BRT도로 개통식은 제16호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저작권자ⓒ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