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재정부, 주요 대도시 ‘소음지도’ 제작 지원

  • 조재형 기자
  • 입력 2012.09.22 14: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 내년부터 한 도시의 소음 정도를 나타내는 소음지도가 제작된다.

 

기획재정부는 광역시 및 인구 50만명 이상 4개 도시의 소음지도를 작성하기 위한 예산 9억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새롭게 편성했다21일 밝혔다.

 

1개 도시의 소음지도를 작성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4~5억원 수준이다. 이 가운데 50%가 국비로 지원된다.

 

소음지도는 일정 지역을 대상으로 측정 또는 예측된 소음도를 등음선이나 색을 이용해 시각화한 지도다. 교통량과 인구·주택의 변동에 따라 수시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소음지도를 시범 제작한 사례는 있었지만 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의 소음지도 제작은 전 세계적으로 유럽연합(EU), 일본, 홍콩에 이어 네 번째다. EU2006년부터 인구 25만명 이상 도시에 대한 소음지도 제작을 의무화했고, 일본은 2004년부터 지자체의 소음지도 작성을 지원하고 있다.

 

소음지도는 친환경적인 도시계획 수립과 무분별한 개발 방지, 효율적인 방음 대책을 마련하는데 활용된다.

 

재정부는 이번 소음지도를 환경부와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16년까지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 20곳의 소음지도제작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재정부, 주요 대도시 ‘소음지도’ 제작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