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브라질 노사정 교류 협력 다진다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2.09.17 11: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브라질 노동부, 경총, 노총의 간부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방한해 우리나라의 노사정 기관과 교류를 갖는다.

 

고용노동부는 노사발전재단이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브라질 노동부 엘리다 아우비스 지렁(Helida Alves Girao) 기획담당관과 사라 지 마토스 올리베이라(Sarah de Mattos Oliveira) 노조등록담당관을 비롯해 빠울로 빠울리노 란그네르(paulo paulino langner) 브라질 일반노총(CGTB) 파라나 주 사무총장, 세베리노 알메이다 필류(Severino Almedia Filho) 브라질 중앙노총(CTB) 국제국장, 알란 알핀 맥그래거(Alain Alpin Macgregor) 브라질 상업연맹(CNC노조전문변호사 등 5명을 초청,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가진다고 밝혔다.

 

브라질 대표단은 방한기간 동안 고용노동부, 한국노총, 한국경총, 노사정위원회 등 우리나라 노사정 주요기관을 방문해 한국의 노사관계 및 노동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특히 오는 19일 오후 2시 재단 6층에서는 브라질 노사정 대표단 초청사업과 연계해 브라질의 노동정책과 제도, 향후 동향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브라질 노동부 관계자가 브라질 노동행정 및 제도’(노동검찰, 노동법원, 노동감독의 역할 및 기능)를 소개하고, 브라질 노총측에서 노동조합 조직현황 및 조직체계’, 브라질 경총측에서 임금결정구조와 최저임금 결정 절차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한국측 지정토론자로 노호창 박사(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와 임이지 변호사(법무법인 지평지성)가 의견발표를 한다.

 

설명회에는 브라질 진출예정 기업의 인사노무관리 담당자들이 참석, 브라질의 노동법·제도 등 현지 노동환경을 이해함으로써 진출기업의 인사노무관리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노사발전재단 관게자는 이번 방문이 한국의 노사정 기관과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한국의 노사관계에 대해 올바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최근 우리 기업들의 브라질 투자진출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전 준비나 사후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브라질 노사정 교류 협력 다진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